잔혹동화 춘향전

호구 방송국

오늘 소개해 줄 잔혹동화


"춘향전"


춘향전은 영화,드라마로도 다수의 

리메이크 작품이 나왔을 정도로 대중들한테 인기있고

유명한 이야기이다.


춘향전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유명한 미녀 춘향이라는 처자가 살고 있었다.

춘향이 몸종 향단이와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양반가의 후계자 몽룡이가 그네를 타는

춘향이의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해

불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춘향이는 기생집 딸 이기 때문에

신분의 차이를 이겨 내지 못하고

몽룡이는 한양으로 공부하라고

쫒겨난다.

몽룡이는 한양 가기 마지막날

춘향이에게 자기가 과거에 합격하여

자기의 부인으로 삼겠다고 약속한다.


그렇게 정조를 지키며 지내던 춘향이

새로운 마을 사또가 등장한다.

사또 또한 미녀 춘향이에게

첫눈에 반하고

수청을 들라고 한다.

하지만


춘향이는 거절하고

사또는 기생집 딸년 주제에 자기의 수청을

거부한 춘향이를 고문하고 옥에 가둔다.


그러던 어느날

몽룡이가 한양에서 돌아왔는데

거지꼴이였다. 춘향이는 크게 실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춘향이는 사또의 수청을

거부한다.


갑자기 암행어사 출두요~ 라는 소리와 함께

암행어사가 등장하는데

그 암행어사가 몽룡이였고


그렇게 춘향과 몽룡은 평생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이다.




그렇다면 잔혹동화 속 춘향전은 어떤지 한번 알아보자


사실 춘향이는 엄청난 추녀였다.

오나미 못생김

춘향이의 어머니 "월매"는 추녀인 춘향이의 혼기가 꽉차

시집을 보낼려고 했으나, 그 누구도 춘향이를 데려갈 생각을 안했다.

너무 추녀였기에 남자들은 춘향이를 얼굴을 보자마자 도망을 갔다.


춘항이 엄마인 월매는 무서운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자기 기생집에 있는 애들은 미모가 출중하니

그 애들을 이용해 꼬신 다음에 첫날밤을 가지게 한 다음

" 시집을 보내면 되겠구나!! "

( 조선시대에는 순결을 매우 중요시 했다. )


춘향이 엄마는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양반가 자식을

꼬시기로 마음을 먹는다

제일 유명한 양반가 자식이 바로

" 몽룡이 였다 "


춘향이 엄마는 몽룡이의 하인 방자를 돈으로 매수해

춘향이 엄마 밑에 있는 기생들이 놀고 있는

그네가 있는 곳으로 유인한다.

김태희 한복

하지원 한복

홍수현 이쁜

춘향이 엄마의 계략대로 몽룡이는 그네가 있는 곳으로 왔고

미녀의 기생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 중에서도 

향단이라는 기생한테 마음을 빼앗기는데..

김태희 리즈시절

춘양이의 엄마 월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몽룡이에게 접근한다.

" 우리 아이가 혼기가 꽉 찼는데 데리고 갈 남자가 없사옵니다."

몽룡이는 저런 예쁜처자를 데리고 갈 사람이 없다니 하면서

월매에게 춘향이를 자신에게 달라고 한다.

하지만

몽룡이가 알고 있던 예쁜처자는 춘향이가 아니고 향단이 였다.


그렇게 야밤에 몽룡이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춘향이 엄마

처음에는 향단이를 춘향이 인척 몽룡이 옆에 앉게하고

술을 계속 먹인다.


하지만 술을 마셔도 마셔도 몽룡이가 정신을 잃을 생각을 안하는것이였다.

그렇게 몽룡이는 춘향이 엄마에게 자리를 비워달라고 청하고

춘향이로 알고 있는 향단이와 하룻밤을 가진다.


김태희 목욕

춘향이 엄마는 매우 당황했다. 원래는 술에 취한 몽룡이를

추녀인 춘향이와 하룻밤을 가지게해 혼례를 치룰 생각이였으나

몽룡이의 주량이 대단했던것이였다.


춘향이 엄마는 다음 기회를 노린다.

몇 일 후 또 몽룡이를 자기집으로 초대한다.

이번에는 술에다가 약을 타는데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방자가 나타난다.

방자는

" 도련님 지금 어르신이 찾습니다. 어른 가지시요 "

그렇게 몽룡이는 술을 마시다 말고 집으로 돌아가고

춘향이 엄마 월매는 매우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

다음을 기약했다.


하지만

갑자기 몽룡이는 한양으로 과거 공부 및 시험을 보러 간다고

춘향이 집을 찾아왔다. 춘향이 엄마는 매우 당황했다.

다 된 밥이였는데 아쉽게 놓쳐 매우 속상했다.

몽룡이는 가면서 춘향이 인줄 아는 향단이에게

정표라며 반지를 준다.


그렇게 몽룡이는 한양으로 가고

몇 달 후 




새로운 사또가 부임한다.

이준기 사또

춘향이 엄마는 몽룡이도 떠나간 이 마당에 새로운 남자를 찾아 매우 좋아했다.

자기 기생들 중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향단이를 이용해

사또에게 접근한다.


새로온 사또 또 한 향단이의 미모에 반했다.

춘향이 엄마는 사또를 집으로 초대한다.

춘향이 엄마는 저번 처럼 실수를 안하기 위해

이번에는 미리 술에다가 약을 탔다.


사또는 약이 들어간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었다.

그렇게 정신을 잃은 상태로 추녀 춘향이와 하룻밤을 가진다.

사또는 일어나 매우 당황했고 월매에게

"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이요!! "


월매는 그 처자가 바로 제 딸 춘향이 입니다.

사또는 당황하면서도 매우 화가 났다.

사또는 모녀가 자기한테 사기를 쳤다는걸 알고


월매 - 춘향이를 고문하고 옥에 가둔다.

때 마침 과거에서 급제해 한양에서 돌아온 몽룡이


몽룡이는 월매와춘향이를 찾는데.

새로운 사또가 월매와 춘향이를 옥에 가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옥에 가둔 사실을 동네사람들한테 물어봤으나

그 이유는 아무도 몰랐다.

왜냐하면 사또가 추녀인 춘향이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의 체면이 떨어질까 두려워 아무한테도 말을 안한것이다.


몽룡이는 억울하게 잡힌 월매와춘향이를 위해 

암행어사 출두를 외친다!!


그렇게 사또는 포박되고

춘향이와월매는 풀려난다.

몽룡이는 당황했다. 자기가 알고 있던 춘향이 즉 향단이가 없는것이였다.

몽룡이는 월매에게 물었고 월매는 사실을 말하게 된다.


몽룡이는 자신 또한 사또 처럼 사기를 당했다는걸 알게 되고

사또를 풀어주고 월매-춘향이를 처형 시킨다.


사또와 몽룡이는 자신들이 사기 당했다는걸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

향단이 또한 미모가 아까웠지만. 자신들의 체면을 위해

처형 시키게 된다.


결국 그 누구도 해피엔딩 없이 끝나는 결말이 되겠다.


이상으로 잔혹동화 춘향전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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